티스토리 뷰

반응형

어글리맨 입니다!

또 소개해 드릴 알바후기는 바로 고딩들이 많이 하는 패스트푸드점 알바 후기입니다.


저도 고1 때 했는데요 시급이 3770원...ㅎㅎ 한달 열심히해서 20만원정도 알바비 받았는데

그때 당시 13만원?정도되는  닥스지갑 샀었어요 ㅋㅋㅋ

 


미쳤었네요 ㅋㅋ

아무튼 저는 버거킹 두곳에서 했는데 차이가 있었어요 ㅋㅋ

한곳은 엄청바빠서 진짜 엄청 힘들었지만 시간이 빨리가서 좋았어요.

다른곳은 바쁘진 않았지만 친구들과 다같은 타임에 해서 이곳이 더 편했죠 ㅎㅎ

아무튼 버거킹도 편한곳이 있고, 힘든곳이 있어요. 그건 어디나 다 그런거니깐요 ㅎㅎ


저는 맨처음에 홀 이랑 청소만 주로 하고

그다음에는 후라이 담당 하다가 버거

그리고 좀 짬이 되면 포스보고 그러는거 같아요 ㅎㅎ


솔직히 이런 알바는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훨씬 힘든것은 맞습니다.

설거지랑 뒷정리 좀 힘쓰는것들은 남자들이 다 했었죠

시급은 똑같이주는데..ㅠㅠ ㅋㅋ 근데 제가 알바를 해본결과 그런일들이 좀 많았던거 같습니다.


뭐 남자가 더 쎄니깐 당연한거지요..ㅎㅎ


그럼 패스트푸드점의 장점과 단점을 말하겠습니다.


우선 장점은

일주일마다 스케줄이 변경되기 때문에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다는거 이게 참 좋았어요.

그리고 주휴수당?이 붙어서 최저시급보단 조금더 많이주는거??ㅋㅋ 

그럼 기분이 좋쵸 하지만 또 보험비가 빠져나간다는거..ㅜ

그리고 친구들이랑 할수있다는 점? 뭐든간 친구랑 하면 더 힘이나자나요 ㅎㅎ

 


단점은

알바비를 똑같이 받는데 누구는 힘든일 누구는 편한일 하는것이 눈에 보일때가 있어요

뭐 맨날 똑같이 힘든일 하는것은 아니지만 뭐 또 맨날 힘든일 할수도 있으니 그것은 

점장에 따라 다를 거 같네요.

아까도 말했듯이 보험비가 빠져나간다는거? 내가 힘들게 번돈이 보험비로 빠져나가는게 좀 짜증나요 ㅋㅋ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요 ㅠㅠ 

뭐 굳이 단점을 뽑자면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한 알바이기 떄문에 지금이랑 많이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제가 했을때의 경험을

포스팅 한거니 참고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 합시다! 저도...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