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글리맨입니다. 앱영업직으로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교통이 정말 너무 막히더라고요 후.. 9시까지 면접을 보러가는거였는데... 9시반에 도착.. 전화를 해서 다행히 9시30분까지 오라고해가지고... 회사는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까지 클줄 몰랐어요 9시 30분에 갔는데 한 15~20분정도 면접봤어요 일 대 일이였습니다. 이렇게 짧게 보니깐.. 뭐 엄청 찝찝? 하더라고요 뭐 어쩔수 없죠 면접 질문은 1. 자기소개 2. 자기소개에서 장점을 말했는데 단점은? 3. 회사가 무슨일을 하는지? 4. 무슨 업무를 하는지 아는지? 5. 주량이 어떻게 되는지 6. 회사의 어떤점이 궁굼한지 그리고 회사에서 어떤식으로 일을 하게될것이다. 정도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제 면접예상질문과 자기소개 준비로 밤새가지고.....
안녕하세요 어글리맨입니다. 준비를 정말 열심히해야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말 버벅이는 거, 자신감!) 그래서 10시에 봐야 했던 회사는 담당자님께 연락드려 날짜를 변경하게되었습니다. 오후3시에 본 면접후기를 작성합니다. 아 그리고 어제 봤던 1차면접에서 2차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습니다. 전 떨어지는줄 알고 너무 좌절하고있었는데... 다행이네요 ㅠㅠ 제가 너무 자괴감에 빠져만 있는 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더 열심히 으쌰하는데 제 멘탈부터 고쳐야겠습니다. 쨋든 오후3시에 면접을보고 지금 카페에있습니다. 내일 2차면접볼 ppt를 만들고있습니다. 상품을 20분동안 설명하여 판매를 하는 건데요. 열심히해야죠 안되도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오후3시에 면접본 곳은 회사가 아니라 학원이였는데 면접분..
안녕하세요 어글리맨입니다. 백수 어글리맨입니다. 제가 네이버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갈아타가지고 저번에 면접을 봤던것들을 포스팅할께요 ㅎㅎ IT 기술영업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회사위치는 집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30~40분 정도로 교통은 아주 만족하였고 연봉도 조사를 해봤는데 만족하고 그리고 저에겐 모든회사가 감지덕지한 회사라 생각합니다. 저는 엄청 일을 하고 싶은 상태라 어디든 가고 싶어요 ㅎㅎ 11시 면접이었는데 거의 정각에 도착했어요. 인터넷 검색으로는 면접관 다 지원자 1 다대1인줄 알았는데 다대다 였어요 ㅎㅎ 처음 면접을 보는 상태라 정말 엄청 떨렸습니다. 자기소개도 준비했고 예상질문에 답변할 것도 미리 준비했는데 뭐가 그렇게 떨리던지... 처음부터 제가 소개를 해야 해서 엄청 버벅댔어요 최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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