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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글리맨입니다! 

요즘 바쁜건 없는거 같은데 포스팅을 잘 못 쓰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ㅎㅎ 회사 퇴근을 하고 하루에 1~2건이라도 꼭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저번주에 9만원이라는 수익이 계좌에 들어왔고 배달은 별로 안했지만, 미션을 통해 4만원이 더 들어왔습니다.

배달을 11건밖에 안했는데 미션이 4만원이나 채워줘서 정말 미션은 꼭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오픈채팅방을 들어가 있는데, 오픈채팅방 분들에게 미션 다 받으셨냐니 안받은 사람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이 미션이란게 모든 사람들한테 다 들어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 프로세스인지 참 ㅠㅠ

어쨋든 전 들어왔기떄문에 꼭 할 수 있는것들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이번 돌아오는 화요일에는 더 큰 수익이 들어올걸 예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한달에 30~40만원 정도의 부수입이 나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그나마 빠르고 괜찮은게 이 쿠팡이츠 배달인것 같습니다.

회사 퇴근하고 너무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수익을 보니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도 열심히 하려고했지만, 친구들과 술자리도 가지고 일요일은 눈도 많이와서 배달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직장인들에게 부수입이 들어올 수 있다는거에 기분이 좋더라고요

아무튼 전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한 8시반에서 9시쯤 됩니다. 그리고 바로 저녁밥을 먹고 조금 쉬고

10시에 배달을하러 나갑니다.

 

나가서 배달 한 9건 정도 완료를 하게되면 4만원 후반대정도 벌었던거같아요 더 하고싶었는데 12시정도가 되었으니 이만 집에가서 쉬다가 자고 다음날 회사를 갈 준비를 합니다.

그렇게해서 저번주에는 얼마 벌었나면 18만원 정도 벌었습니다~ 이렇게 4주정도하면 그래도 엄청 큰 수익 아닐까여?

근데 이것도 결국 그만큼 해야 버는 수익이니 안하면 못버는 돈이자나요 ㅎㅎ

 

저는 오토바이로 하고있기때문에 퇴근하고 좀 바람쌔는 듯한 느낌으로 다녀서 이 2시간 배달하는것도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진 않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실 여러분들도 조금이라도 버실 생각이 있다면 쿠팡이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토바이가 없는 여친에게는 도보로 해보라고 추천을 해줬는데, 나중에 여친이랑 도보로 쿠팡이츠하게되면 그거또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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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부업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라면,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추천드립니다. 일단 도보로라도 해보시길 권장해요!

 

올해가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모두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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