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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글리맨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제가 탔던 스쿠터들을 조금이라도 평가를 하여 정보를 얻어갔으면 합니다.


스쿠터 장비에 대한 지식은 하나도 없지만

그냥 제가 타보고 느낀것들을 포스트하는 거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처음으로 탔던 스쿠터는 sym gr125 입니다.



이것은 네이버에 gr125라고 검색하면 뜨는 사진입니다.

가격은 209 정도 하네요 중고는 좀더 싸겠죠??ㅎㅎ



제가 탔던 gr입니다. ㅎㅎㅎ


어찌보면 예쁜데... 어찌보면 아저씨들이 탈것같은 스쿠터입니다. ㅎㅎㅎ

제 친구는 검정색gr이였는데 확실히 색상은 검정색이 낫던거 같습니다. 뭐 개취니깐요 ㅎㅎ


음.. 우선은

기름 만땅 채우면 5000~5500원 사이였습니다.

저는 동네용으로만 탔고 가끔 조금 멀리가는게 고작이였습니다.


기름은 일주일에 한번 채우는 정도였습니다.

승차감도 좋고, 오토바이 타는 맛이라는게 있는데 그런게 좀 있어요. 

(비싼 스쿠터들은 못타봤지만ㅎㅎ)


그리고 트렁크? 수납크기는

헬멧 하나에 잡다한 것들을 좀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수납크기는 좁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제가 스쿠터를 판 상태지만 

나중에 스쿠터를 다시산다면 동네용으로는 gr도 엄청 괜찮은 거 같아요


단점이라고 말하면

좀 오래 타게됬을 때 보어링? 벨트? 그런 부품들이 많이 비싸더라고요

좀 놀랬습니다. 구슬하나만 갈아도되는데 sym은 전부 갈아야 한다고하더라고요 

혼다는 구슬 하나만 갈아 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뭐 정비해야하는 스쿠터들은 돈이 많이 나가는건 마찬가지겠지만요 ㅎㅎ 


125cc 중에 엄청 멀리 가지 않는 이상 가격도 괜찮고, 타봤을때 괜찮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저는 추천해줄만한 스쿠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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