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사용하면서 회사 QA업무에 자주 쓰는 단축키 모음 (부분캡처, 새로고침, 이름변경)

안녕하세요 어글리맨입니다 :)

 

엄청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꾸준히 써야하는데 정말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직을 한 회사에서는 맥북을 사용하게 되어 정말 전에 테스트할때 잠깐 쓴게 다라 윈도우만 쓰다가 맥북을 사용하게되니 참 어설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금새 적응해 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제 노트북 사용하는게 더 어색해요 ㅎㅎ

일단 지금까지 업무를 하면서 QA업무를 하면서 필요하게 생각든 단축키를 설명 해드릴게요

 

 

1. Command + shift + 4 : 부분 캡처

윈도우에는 캡처도구 프로그램이 있는데 맥북에는 캡처도구 프로그램이 없어 처음에는 당황을 했습니다. (제가 못 찾는거일수도 ㅎㅎ)

검색해서 확인을 해보니 부분 캡처 단축키가 있어 잘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서랑 제플린 그 부분의 캡처해야하기때문에 아주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QA를 하면서 캡처는 아주 좋은 활용도이기 때문에 필수로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Command + R =  웹 새로고침 단축키

윈도우에서는 [F5]를 이용해 새로고침을 하지만, 맥북은 커맨드+R을 누르면 새로고침이 됩니다.

제가 항상 인터넷을 사용할때 새로고침을 일단 먼저 한 후 사용하는게 습관이기도 하고

구글링하거나, 여기에서는 먼데이를 사용하는데 새로고침이 좀 습관화되어있어 저에겐 아주 필요한 단축키예요ㅎㅎ

 

3. Command + Enter = 파일 이름 변경 단축키

저는 이슈를 잡으면 캡처 이미지나, 영상, 로그 등을 파일에 넣어 자료 보관을 해놓습니다. 번거로워 안하는 분들도 계실거같긴한데

전 우선 자료를 기록해놓는것이 맞다생각하여 이렇게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일 이름을 변경하려면 윈도우같은경우네는 [F2] 단축키를 사용하지만 맥북같은 경우에는 이름 변경할 폴더를 [엔터]만 누르면 되니 어떻게 보면 더 편하기하더라고여

 

일단 제가 이직 후 맥북을 사용하면서 자주 사용하는거에 대해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여기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제가 전 회사에서 거의 4년(3년7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냈더라고여 그만큼 전회사에 정도 많았지만

역시 살아가는데에 이직이 필요하는 것도 맞고, 이 생각들을 포스팅으로도 만들어야겠어요

 

오늘 포스팅은 끝! 모두 화이팅 입니다 :)